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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HWPL ‘실질적 세계평화 완성 기원’… “평화의 답, DPCW 지지 촉구”

기사승인 2019.05.25  15: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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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클릭

“전 세계의 평화 염원에 응답해야”
HWPL, 77개국서 평화국제법(DPCW) 제정 걷기대회
193개국 대통령 향해 DPCW 지지 촉구

[뉴스클릭=양진모 기자]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5월 25일 2만여명이 모여 ‘세계평화와 전쟁종식을 실현하기 위한 평화걷기대회’를 거행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 대전·충청지부는 세계평화와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국제법 제정에 각 국가의 지도자들이 나설 것을 촉구하는 평화걷기대회가 이날 전국 주요도시와 전 세계 77개국 126곳에서 동시에 펼쳐졌다고 밝혔다.

▲ ⓒ뉴스클릭

UN 경제사회이사회 및 글로벌소통국에 등록된 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은 이날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지역에서 ‘세계평화선언문 제 6주년 기념식 및 평화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 5월 25일 발표한 ‘세계평화선언문’과 평화걷기대회를 기념하는 의미를 갖는다.

‘세계평화선언문’은 지구촌의 모든 구성원이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과 세계평화를 위해 함께 일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HWPL은 이 선언문을 기반으로 해외 국제법 전문가들과 함께 ‘평화국제법’인 ‘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을 작성했으며 2016년 발표했다.

▲ ⓒ뉴스클릭

평화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DPCW의 근본정신은 현 국제질서에 존재하는 ‘힘의 지배’를 공존·상호존중·협력 등 지구촌의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법의 지배’로 전환하는데 있다.

이번 5월 25일 행사는 DPCW가 유엔(UN)에 결의안으로 상정돼 구속력을 갖춘 문서로서 세계평화를 실효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각 국가 원수들이 적극적인 지지를 해줄 것을 촉구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HWPL은 그간 174개국에서 630여개 행사를 통해 DPCW가 UN 결의안으로 상정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특히 DPCW에 대한 지지를 통해 평화를 위한 실질적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평화의 손편지’(피스 레터)를 192개 유엔회원국 국가원수에게 올 3월 전달했다.

▲ ⓒ뉴스클릭

이번 평화걷기대회에서는 ‘피스 레터’에 대한 답신을 각 국가원수들에게 촉구할 예정이며 ‘피스 레터’의 수신 대상은 대통령 뿐 아니라 각국 총리, 장관 등 고위급 인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평화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평화의 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 DPCW에 대한 지구촌 모든 시민들의 지지를 다시 한 번 당부하는 자리가 됐다.

HWPL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HWPL의 전 세계 30만 회원과 전·현직 대통령, 주한대사, 대한민국 전·현직 장관, 국회의원, 통일관련 인사, 정부관계 인사, 종교지도자, NGO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해 ‘실질적 세계평화 완성’을 기원했다.

양진모 기자 newscl@daum.net

<저작권자 © 뉴스클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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