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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개막… 3일간 DCC서 대중 중심 축제

기사승인 2019.08.23  2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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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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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양진모 기자] 대전시가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 ‘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을 개막해 25일까지 3일간 다채로운 와인문화의 장을 열고 있다.

이번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에는 16개국 133개 업체 165부스가 참여하며,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출품한 35개국 4384종 3만병의 세계와인을 공개 시음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 ⓒ뉴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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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 김종천 대전시의장, 아돌프 슈미트 모젤와인협회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개막테이프를 커팅했다.

▲ ⓒ뉴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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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에서 참여한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면서 “지난해보다 더욱 발전하고 업그레이드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 여러분과 전국에서 오신 참여객, 나아가 외국인, 국내외 참여기업들에게 최대한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클릭

대전시는 기존 ‘대전국제와인페어’를 올해부터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해 방문객들이 와인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적인 요소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와인, 전통주를 비롯한 각종 주류는 물론 곁들일 수 있는 음식과 각종 체험이 함께하는 ‘문화의 장’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또 대전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9월 27일까지 와인페스티벌 입장료와 대전지역 20여개의 레스토랑과 제휴해 음식 값을 상호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 ⓒ뉴스클릭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은 와인 업계 및 전문가들 사이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와인 행사로 손꼽힌다.

아시아 유일의 국제적인 와인품평회에 출품된 수준 높은 세계적인 와인들을 시음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행사로 정평이 나 있다.

▲ ⓒ뉴스클릭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와인과 관련해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강연과 다양한 문화체험 등 와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최고의 행사로 알려지면서 해마다 30%가 넘는 외지인이 방문하는 대전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아시아와인트로피 시음존’에는 기존 단일 와인시음존을 ‘레드와인’과 ‘화이트·로제와인’으로 구분해 운영했다.

또 와인병 라벨 읽는법, 와인 기본 매너 등 와인을 잘 모르는 입문자에게 국가별 와인 산지별 특색을 확인하고 시음할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까지 수준별 맞춤형 와인클래스도 함께 진행됐다.

양진모 기자 newscl@daum.net

<저작권자 © 뉴스클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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