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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총선 D-100일 “총선 승리로 개혁국회 완성”

기사승인 2020.01.06  2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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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뉴스클릭

신년인사회서 새해 총선 승리 의지 다짐
조승래 위원장 “이제는 정치가 개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해야”

[뉴스클릭=신광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총선 D-100일인 6일 오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2020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2020 총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총선 D-100일인 6일 오전 중구 선화동 대전평생교육진흥원(옛 충남도청) 보문산관 1층 컨퍼런스홀에서 ‘2020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신년인사회에는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병석‧박범계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총선 예비주자 및 핵심당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인사들을 중심으로 새해 인사말 나누기와 ‘떡 컷팅식’, 각자의 새해 다짐을 적는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뉴스클릭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뉴스클릭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뉴스클릭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뉴스클릭

총선을 정확히 100일 앞둔 시점에서 참석자들은 오는 4‧15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필승을 다짐하는 내용이 이어졌다.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제21대 국회 구성의 방향을 ‘개혁국회’라고 강조했다.

조승래 위원장은 “촛불혁명 통해 우리 국민은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고 20대 국회는 대통령을 탄핵한 국회였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데 있어 사사건건 발목이 잡혔던 그런 국회이기도 했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는 국민의 여망에 대해 제대로 부응하지 못했다. 이제 앞으로 21대 국회는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대장정의 첫출발을 알리는 그런 개혁국회로 만들어야한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이어 “모든 개혁에 앞서 가장 중한 개혁이 정치개혁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그 첫걸음은 제대로 된 국회를 구성하는 것”이라며 “21대 국회가 개혁국회로 구성돼야 대한민국이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전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돌이켜보면 사사건건 발목 잡고, 어깃장 놓고 했던 세력들 있는데 그런 세력의 발목잡기를 뚫고 어느 정도 전진을 이뤄냈지만 이 전진으로 확고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더 큰 전진이 필요하다”며 “그 출발을 이곳 대전에서 시작해야 한다. 21대 국회를 개혁국회를 만들어 가는 데 있어서 시민과 함께 대전시당 구성원 모두가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병석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한반도의 평화, 서민 경제의 활성화, 중단 없는 개혁, 국민의 통합, 이 모든 것의 중심에 민주당이 다시 한번 설 것을 다짐해야 하는 해”라고 강조하면서 “대전이 오는 4‧15 총선의 중심이 돼서 돌풍을 일으키는 계기를 조승래 시당위원장 중심으로 (우리 모두가) 단합해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범계 국회의원은 “사사건건 트집만 잡고, 사사건건 장외투쟁에 머리를 자르고, 단식하고, 협조는 하지 않는 국정 발목잡기에 대한 (국민의) 심판은 있을 것이지만 그런 반사효과만으로 우리가 이길 수 없다”며 “우리가 이길 방법은 오직 성과와 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 외교‧안보 질서가 정말 어지럽고 남북관계도 그렇지만, 그럴수록 전쟁이나 평화냐 하는 이 고리에서 전쟁은 어떠한 경우도 막아야한다. 전쟁 불사하는 야당에 대해서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평화라는 것을 강력하게 지방에서부터 주장해야 한다”며 “서민경제와 혁신성장으로 무장하자. 젊은이들, 이번에 새로 유권자가 된 18세 유권자들에게 희망 있는 나라라는 걸 우리가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황인호(동구), 박용갑(중구), 장종태(서구), 정용래(유성구), 박정현(대덕구) 등 대전 5개 자치구 구청장들도 이 자리에 참석해 새해 각오를 다졌다.

허태정 시장은 “꿈꾸는 모든 것들이 다 이뤄지는 희망의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건넨 뒤 “민주당이 대전시민으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대전시정도 시민과 함께 뛰어 좋은 성과를 내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신년 인사에 이어 진행된 새해 다짐을 적는 퍼포먼스에서는 벽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구성원 각자의 바람과 각오를 흰 바탕에 새겼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신년인사회에는 ‘항상 이웃과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라는 의지를 표현하고자 ‘더불어 사랑의 이웃돕기 모금함’이 설치돼 운영됐다. 이날 모금한 금액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신광순 기자 newscl@daum.net

<저작권자 © 뉴스클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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