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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팔걷어

기사승인 2020.10.23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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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의원·의회사무처 직원 130여명, 도내 소규모 농가 찾아 봉사

[뉴스클릭=신광순 기자]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수확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올여름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

23일 도의회에 따르면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오는 30일까지 상임위원회·부서별로 나뉘어 도내 15개 시·군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충남도의회)

먼저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의원·직원들은 지난 19일 홍성지역 고구마 농가를 방문해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현장에서 농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인력난 해소, 일손돕기 운동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농수산해양위원회는 같은 날 서산에 이어 이튿날 부여지역 농가를 찾아 올여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업시설물 잔해를 정리하고 농산물 수확 작업을 도왔다.

▲ (충남도의회)

이와 함께 ▲행정문화(20일 천안, 21일 예산) ▲복지환경(23일 논산, 28일 보령) ▲안전건설해양(20일 당진) ▲교육(22일 아산, 27일 금산) 등 상임위원회별로 도내 곳곳을 방문해 이달 말까지 부족한 일손을 보탠다.

김명선 의장은 “올해는 코로나19에 이어 여름철 기록적 폭우까지 겹친 전례 없는 위기로 많은 농가들이 수확량 감소와 일손 부족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면서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도록 봉사활동은 물론 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항구적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광순 기자 newscl@newscl.net

<저작권자 © 뉴스클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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