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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반기문 위원장 만나 기후-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기사승인 2020.11.02  23: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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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전 유엔 사무총장) 세종교육청 방문
직면한 기후-환경 위기 극복에 ´학교와 교육의 역할 중요´ 한 뜻

[뉴스클릭=황희선 기자] 최교진 교육감과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만나 기후변화-미세먼지와 같은 중장기적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 기반을 다지는 등 학교교육 활성화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일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전 유엔사무총장, 이하 반기문 위원장)이 세종시교육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반기문 위원장은 지난 7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이 모여 ’기후위기‧환경재난시대 학교환경교육 비상선언‘을 하는 모습을 보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인 최교진 교육감을 만나 기후-환경교육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반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입시 중심교육으로 학교에서 기후-환경 과목 채택을 기피하면서 전문 교원은 물론 교육콘텐츠 역시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유‧초‧중‧고 학교급별 기후-환경교육 의무화, 전담교사제 시행 및 해당 분야 교원 양성 확대 등과 같은 구체적인 기후-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최교진 교육감에게 제안했다.

황희선 기자 newscl@newscl.net

<저작권자 © 뉴스클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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