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세종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행정법원 설치에 총력”

기사승인 2021.02.25  20:36:04

공유
default_news_ad1
 

김려수 정책기획관 ‘2021년 기획조정실 주요 업무계획’ 발표

[뉴스클릭=황희선 기자] 세종시 김려수 정책기획관이 25일 ‘2021년 기획조정실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김려수 기획관은 “시정 3기의 주요 사업들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올해를 행정수도 완성의 원년으로 삼고 국회세종의사장 건립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행복도시 건설 3단계 사업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미이전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과 행정법원 설치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세종시는 이날 국회운영위 소위 주관으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관련 공청회를 바탕으로 국회법 개정과 올해 안에 설계발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치권에 지속 건의하고 국회사무처와 행복청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 김려수 기획관은 “행복도시법을 개정해 여성가족부 등의 세종시 이전을 추진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 등 대통령 직속 위원회 유치에도 힘쓸 것”이라고도 했다.

세종시의 정체성을 잘 담은 글로벌 도시브랜드를 시민들과 함께 개발해 ‘행정수도 세종’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정부청사와 세종시민들이 편리하게 법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제2 행정법원’과 ‘대전지방법원 세종지원’을 설치하는데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행복도시법을 개정해 여성가족부 등의 세종시 이전을 추진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 등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유치하도록 총력전을 펼치면서 국제기구 참여를 확대하고 교류사업을 다변할 방침이다.

또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센터와 적극 협력해 세계유산 콘텐츠를 활용한 부가가치산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미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디지털·그린 뉴딜 사업에도 시 환경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AI·빅데이터, 자율주행분야 일자리 창출, 메가스테이션·도시숲 조성 등 주요 핵심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주도 뉴딜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적극 공조할 계획이다.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을 구축하기 위한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다양한 광역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또 재정건전성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해 투자하는 등 효율적으로 재정도 운용한다. 공공시설 유지관리비, 대규모 투자사업비 등 미래의 재정 부담을 산정하고 중장기 재정전망을 바탕으로 대규모 시설사업의 연도별 투자계획을 조정할 계획이다.

또 적정 수준의 채무를 유지하는 한편 도시교통공사를 통한 공공개발 사업으로 개발이익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국비 지원 비율이 높은 국고 보조사업 및 국가 직접 사업을 발굴, 안정적으로 교부세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국비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황희선 기자 newscl@newscl.net

<저작권자 © 뉴스클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item3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